'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유치장 갇힌 이상우 도왔다

홍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5.08.29 20:33 / 조회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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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쳐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김갑수를 도우려다 유치장에 갇힌 이상우를 도왔다.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5회에서는 강훈재(이상우 분)가 위험에 처한 이동출(김갑수 분)을 돕다가 유치장에 갇히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이동출은 캬바레에 온 손님들과 함께 춤을 추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유부녀였던 상대방의 남편이 자신의 부인과 바람핀 상대가 이동출이라고 오해해 도망치는 그를 쫓아가 때리기 시작했다. 때마침 그 광경을 목격한 강훈재는 "사람을 때리면 어떡하냐"며 따졌고, 그와 이동출이 한패라고 생각한 상대방에 의해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곁에 있던 강훈재는 돈을 뜯어내기 위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상대방에 의해 더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이에 이진애(유진 분)는 변호사 오빠 이형규(오민석 분)에게 강훈재를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이형규는 차갑게 거절했다. 하지만 이형규는 거절했던 말과 달리 다시 경찰서에 되돌아가 강훈재를 도왔다. 강훈재의 어머니가 황영선(김미숙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

이형규는 강훈재에게 "아까는 제가 자세한 사항을 몰라서 바로 도움을 못 드렸다"고 말했고, 이에 강훈재는 "아까는 안 도와주시고 확 가셔서 저 무지 서운했습니다"라고 농담을 던져 앞으로 둘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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