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윤석민, 우측 새끼발가락 골절로 1군 제외"

광주=김동영 기자 / 입력 : 2015.08.29 17:51 / 조회 :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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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 /사진=뉴스1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윤석민이 우측 새끼발가락 골절상을 입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염경엽 감독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윤석민이 1군에서 제외됐다. 자신이 친 타구에 발을 맞았고,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골절됐다"라고 밝혔다.

윤석민은 지난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친 타구에 오른쪽 발가락을 맞았다. 이후 검진을 받았고 새끼발가락 골절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후 28일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은 윤석민은 결국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8일 김민성이 부상으로 빠진데 이어 또 한 명의 주축 선수가 이탈하게 된 셈이다.

염경엽 감독은 "부상당하면 안 되는데 또 부상자가 나왔다. 그나마 새끼발가락이나 조금 빨리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금방은 힘들다. 보름을 넘어 한 달 정도 봐야할 것 같다. 포스트시즌이나 되어야 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염경엽 감독은 "오늘 박동원도 선발에서 빠진다. 무릎 뒤쪽이 다소 좋지 못하다. 대기했다가 수비로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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