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감동의 '뷰티풀쇼'..1만 관객 '눈물'(종합)

1만 팬 앙코르 무대 시작 동시 '오래도록 사랑할게' 배너로 팬심(心) 과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8.29 20:03 / 조회 : 2841
  • 글자크기조절
image
그룹 비스트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image
그룹 비스트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image
그룹 비스트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비스트가 감동을 안겼다. 1만 관객이 눈물을 흘렸다.

그룹 비스트(BEAST, 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가 1만 팬들의 환호 속에 올해 첫 국내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스트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 쇼(BEAUTIFUL SHOW)'에서 2시간에 걸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을 감동에 빠뜨렸다. 비스트 6인과 1만 관객이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였다.

이번 '2015 뷰티풀 쇼'는 지난해 2만 관객 동원 속에 열린 '2014 뷰티풀 쇼'에 이어 약 1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

최근 선보인 미니앨범 8집 타이틀곡 'YeY'로 시작된 이날 콘서트에서 비스트는 한층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 구성으로 현장의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장의 1만 팬들은 비스트 팬을 상징하는 하얀색 '로즈봉'을 쉴 새 없이 함성을 질렀다.

image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image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비스트는 이날 최근 발매된 미니 8집 수록곡 퍼포먼스부터 데뷔 7년여를 장식한 주옥같은 히트곡 무대로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성장한 음악적 내공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YeY'에 이어 'We Up', 'Dance with U'가 이어지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1만 관객이 지르는 함성에 체조경기장에 들썩 거렸다.

비스트는 "다함께 신나게 즐겨보자"며 팬들을 이끌었다.

이어 '일하러 가야돼', 'Be Alright'가 이어졌고, 계속해 'Midnight', '비가 오는 날엔'이 감성을 돋웠다.

image
그룹 비스트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image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윤두준이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image
그룹 비스트의 장현승이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앙코르를 제외하고도 무려 24개의 무대로 120분간의 콘서트를 꽉 채웠다. 윤두준과 양요섭은 자작곡 솔로 무대를 선보였고, 손동운은 데뷔 6년 만에 솔로 댄스 무대를 선보여 1만 관객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환호는 곧 눈물이 됐다.

image
그룹 비스트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image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공연 마무리는 '아름다운 밤이야', 'V.I.U+Beautiful', 'You', '그곳에서'가 이어지며 관객들을 감동으로 이끌었다. 비스트다운, 비스트만의 콘서트였다.

현장의 1만 팬들은 비스트의 앙코르 공연이 시작되자 '오래도록 사랑할게'라고 적힌 배너를 들어 비스트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나타냈다.

image


이날 공연 실황은 360VR(가상현실로) 제작돼 공개된다. 콘서트 실황을 360VR로 공개하는 것은 비스트가 국내 최초다.

image
그룹 비스트 손동운이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한편 비스트는 30일에 이어 31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2015 뷰티풀쇼'를 이어간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