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프리먼 손녀딸, 퇴마 의식으로 살해됐나..죽음 의혹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8.19 13:51 / 조회 : 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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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과 손녀 에데나 하인즈/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의 손녀딸 에데나 하인즈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알려진 가운데 배경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17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는 "모건 프리먼의 손녀의 죽음에는 퇴마 의식이 관여돼 있다"고 보도했다.

에데나 하인즈는 지난 16일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인도에서 숨진 채로 발견 됐다. 현재 사망 원인을 놓고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사건의 목격자들은 "에데나 하인즈의 남자친구 라마 데이븐포트가 퇴마 의식을 벌이다가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목격자인 조지 후다코는 "새벽 3시쯤 창 밖을 바라보는데 '악마야 나가라, 내가 널 쫓겠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니, 나가라'라는 등의 고함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고, 이와 함께 칼로 에데나 하인즈의 가슴을 찔렀다"고 증언했다.

또 "그 여성은 고함을 지르고 시끄러운 소리를 냈다"며 "난 911에 신고하면서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에데나 하인즈는 모건 프리먼의 첫 부인인 자넷 아달 브라드샤와 사이에서 태어난 손녀다. 모건 프리먼은 손녀의 참혹한 소식에 충격을 받았지만 18일 장례를 마친 후 영화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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