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황치열, 댄스+열창 어우러진 무대 '화려'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8.08 19:44 / 조회 :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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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쳐


가수 황치열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여성 관객들이 큰 호응을 얻어냈다.

황치열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작곡가 김정택' 편에서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은 밤인가봐'를 선곡해 열창했다. 황치열은 "댄스곡을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드럼 비트로 시작한 노래는 여성 댄서들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졌고, 황치열 또한 마이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과감한 손동작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황치열은 탱고풍으로 바뀐 편곡에 맞춰 춤을 시작했고, 춤을 추던 와중에도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황치열의 화끈하고 시원한 무대에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이어나갔고, 김정택 또한 일어나 호응했다.

호란은 "정말 귀여웠다"며 칭찬했고, 에일리는 "중년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무대였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황치열은 이정과 놀자의 429표를 저지하지 못하고 1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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