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에게 물어보세요

김수지 더스타 기자 / 입력 : 2015.08.08 09:46 / 조회 :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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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에게 배우는 상황별 패션 스타일 /사진제공=SBS 허브 콘텐츠 제공


생활 속 꼭 필요한 상황별 스타일링 노하우를 차세대 패셔니스타 유이가 알려줍니다.

1. 남자친구 부모님이 식사에 초대해주셨어요. 다리가 못생겨서 치마는 입고 싶지 않은데 여성스러운 팬츠 스타일링이 있을까요?

- 다리에 자신이 없다면 다리를 커버하는 동시에 길어보이게 해주는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가 딱이에요. 여기에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남자친구 부모님이 좋아하실 모던 페미닌 룩이 되죠. 중요한 건 화사한 컬러가 어우러진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것. 참해보이면서도 생기넘치는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2. 사무실의 엄한분위기 탓에 옷차림이 자유롭지 못해요. 딱딱한 슈트는 정말 입고 싶지 않은데, 어려보이면서도 격식을 갖춘 출근룩은 뭐가 있을까요?

-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답답한 정장은 갑옷 같을 거에요. 이럴 땐 유이처럼 짧은 기장의 재킷에 귀여운 데님 팬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심플한 출근룩을 완성하세요. 단 데님 팬츠가 너무 짧지 않도록 신경써야겠죠? 스니커즈나 깔끔한 단화를 매치하면 완성! 슈트에 많이 활용되는 핀 스트라이트 패턴을 응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저를 보면 단정한 신입사원 같잖아요. 마무리는 귀여운 크로스백으로. 이 두가지 공식만 기억하면 옷으로 고민하는 출근길이 즐거워질 거에요.

3. 멋진 남자들이 많다는 라운지바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마음도 잘 통하고, 성격도 괜찮은 썸남을 찾고 싶은데 어떤 옷을 입어야할까요? 너무 야해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옷이면 좋을 것 같아요.

-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죠. 몸매가 드러나는 깔끔한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한 숙녀로 변신해보는 건 어때요? 화려한 패턴이 가미된 디자인이라면 좀 더 페미닌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을 거에요.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드레스도 좋고, 주얼리 장식이 어우러진 드레스도 괜찮아요. 패턴이 화려하니 심플한 구두로 룩의 강약을 조절하는 건 잊지마세요. 괜찮은 썸남을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나요?

4. 남자친구와 바다로 1박2일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새로산 비키니는 챙겼는데 아직 옷을 정하지 못해서 고민이에요.

- 드라마 속 장윤하처럼 서로 다른 두가지 스타일의 옷차림을 준비해보세요. 티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한 캐주얼룩, 셔츠와 H라인 데님 스커트가 여성스러운 페미닌룩. 등이 확 드러나는 롱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포인트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옷차림을 준비하라는 것. 남자 친구의 마음을 ‘심쿵’하게 할 반전 매력을 챙겨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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