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차승원·유해진, 9월 '삼시세끼' 만재도行 '확정'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8.04 16:11 / 조회 : 27730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사진=스타뉴스


'차줌마'와 '참바다'가 가을 만재도를 달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차승원과 유해진은 오는 9월 전남 신안 만재도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을 촬영한다. (관련기사: 스타뉴스 7월 8일자 단독보도: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가을 방송..차승원·유해진 또 본다)

정확한 촬영 일정은 아직 미정으로, 차승원과 유해진의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image


'삼시세끼' 어촌편은 본편인 정선편의 번외편으로, 올해 1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방송, 차승원의 놀라운 요리 실력과 유해진의 소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이번 두 번째 시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질 전망이다.

기자 프로필
문완식 | munwansik@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