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이진욱 "즐거웠던 때로 다시 돌아가자" 선언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8.01 23:15 / 조회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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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캡쳐


'너를 사랑한 시간' 이진욱이 하지원에 친구였던 사이로 되돌아가자고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이하나 연출 조수원)에서는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 분)이 친구들의 신혼집에 집들이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나와 최원은 옛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하나와 최원은 집으로 같이 되돌아오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하나는 "오랫동안 친구였는데 같이 사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고, 최원은 "보기 좋더라 신혼살림이 아니라 친구끼리 같이 사는 느낌"이라며 부러워했다.

이어 오하나는 "잊었던 최원의 첫 사랑 이야기도 들었다"며 최원을 쳐다봤고 최원 역시 "오하나의 러브스토리도 만만치 않은 역사를 자랑하지"라며 웃어보였다.

추억에 잠긴 오하나가 "정말 그 시간들을 어떻게 지나왔는지"라고 말하자 최원은 "우리 정말 엄청난 사이 같지 않냐"라며 앞서 나가는 오하나를 돌아보게 했다.

최원은 "그 긴 시간동안 우리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뭐야"라고 말을 이어나갔고 "그러니까 오하나 말 못할 사이라는 둥 친구도 못되는 그런 사이가 되진 말자"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돌아가자 즐거웠던 자리로"라고 말을 끝낸 최원에 오하나는 웃음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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