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윤균상, 더 적극적으로 변했다.."하지원과 결혼" 고백

정송연 인턴기자 / 입력 : 2015.08.01 22:27 / 조회 :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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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캡쳐


'너를 사랑한 시간' 윤균상이 하지원의 집을 찾아가 하지원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이하나 연출 조수원)에서 차서후(윤균상 분)는 오하나(하지원 분)의 집을 불쑥 찾아가 그의 가족들에게 오하나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오하나를 만나러 그의 집 앞에 왔던 차서후는 충동적으로 집 안으로 들어갔다.

차서후는 오하나 가족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인사가 늦어 죄송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오정근(신정근 분)은 과거 약혼식 당일 말도 없이 나타나지 않아 오하나에게 상처를 준 바 있는 차서후에게 "자네한테 인사 받을 생각 없으니 돌아가라"고 차갑게 말했다. 김수미(서주희 분) 역시 남편의 눈치를 살피면서 차서후에게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면 어쩌자는 거냐"고 말하고는 안절부절 못했다.

차서후는 "하나 만나러 왔다가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들어왔다"고 말했지만 오정근은 "자네가 무슨 자격으로 하나를 다시 만나냐"고 일갈했다.

차서후는 "죄송하다. 이번엔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전하며 "하나랑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뒤늦게 동생 오대복(이주승 분)의 연락을 받고 집에 온 오하나는 결혼하겠다는 차서후의 발언에 몹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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