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조권 "칭찬해 줄 사람 필요해"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8.01 22:06 / 조회 :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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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캡쳐


'동상이몽' 조권이 사연을 공개한 엄마에 조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연예인 병에 걸린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엄마 민효진 씨는 "아들이 동생들한테 차 문을 열어달라, 경호를 해달라 말한다"며 큰 아들 곽건 군과 함께 출연했다.

민 씨는 아들 곽 군에 "아빠 닮아서 노래를 못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조권의 생각은 달랐다.

조권은 "예전에 나도 아버지께서 하지말라고 주입을 시키니까 자신감이 없어지고 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했다"며 연예인을 꿈꿨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못한다고 하면 멘탈 붕괴가 온다"며 "곽 군은 특별한 재능이 있는 아이 같다"고 말했다. "누군가 칭찬을 해준다고 말해줘야 한다"고 덧붙여 자신과 같은 길을 걷기를 원하는 곽 군의 꿈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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