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박진영에 "비닐하우스 입을거야?"

홍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5.08.01 19:08 / 조회 :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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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무한도전' 유재석이 '가요제' 곡을 준비해 온 박진영에게 "비닐하우스 입어야하냐"고 물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 준비를 위한 다섯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가요제 준비를 위해 박진영을 찾아갔다. 박진영은 유재석을 보자마자 "진짜 고맙다. 너 때문에 살이 빠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핼쑥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박진영은 "나 이제 네가 무섭다"며 유재석에게 곡 작업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박진영은 "노래 제목은 'I'm so sexy'다. 네가 (섹시한) 티를 안 내니까 (사람들이) 모른다"고 말하며 곡의 콘셉트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 그럼 무대 의상 그거 입어야 돼? 비닐하우스 입을 거야?"라고 물으며 박진영이 과거 입었던 속이 비치는 바지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박진영의 곡을 들은 유재석은 "이거야"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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