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상류사회' 촬영 종료..믿기지 않아" 소감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5.07.29 10:41 / 조회 : 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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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이야기 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소영이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소감을 밝혔다.


유소영은 28일 자신의 SNS통해 "촬영이 끝났다는 게 아직은 믿기지가않네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소영은 유이, 윤지혜 등 '상류사회'에 출연한 동료들과 브이(v)를 그리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는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유소영은 '상류사회'에서 장윤하(유이 분)의 얄미운 둘째 언니 장소현 역을 맡았다. 그는 사사건건 장윤하에게 딴죽을 걸며, 기 싸움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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