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니콜라이 "190cm 내 키, 노르웨이 평균신장"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5.07.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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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노르웨이 출신 방송인 니콜라이가 190cm의 자신의 키가 노르웨이에서는 평균 신장이라고 소개했다.

니콜라이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 사람들의 높은 평균 신장에 대해 "190cm"라고 말했다.


앞서 '비정상회담' 녹화현장에서는 각국의 '정답 사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는 190cm인 내 키가 평균이다"라며 "중학교 시절 키가 2m가 넘는 친구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이집트에서는 평균적으로 남자는 30살 전, 여자는 21살 전까지 결혼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안 좋게 본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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