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하지원, 윤균상에 철벽 "일적으로만 만나자"

정송연 인턴기자 / 입력 : 2015.07.18 22:57 / 조회 :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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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캡쳐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윤균상에게 선을 그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이하나 연출 조수원)에서 오하나(하지원 분)는 옛 연인 차서후(윤균상 분)에게 선을 그으며 그를 사무적으로 대했다.

구두 회사 팀장인 오하나는 피아니스트이자 그의 옛 연인인 차서후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다.

차서후는 며칠 간 잠적을 했던 오하나에게 걱정스레 "어디 갔었어"라고 물었지만 오하나는 "개인적인 일이다"라고 존댓말로 답했다.

차서후는 "미팅은 여기 말고 다른 데서 하자"며 오하나를 그의 호텔방으로 데리고 갔다.

차서후에게 여러 시안을 보여주며 설명을 하던 오하나는 차서후가 자신의 옆자리로 와 앉자 "불편해서 못하겠다"고 말했다.

오하나는 "우리 일적으로만 만나자. 장소는 상관 없다. 다만 우리 관계가 업무상 윈윈할 수 있게 최선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하나가 끝까지 자신에게 존댓말을 쓰며 사무적으로 대하자 차서후는 "존댓말 듣는 기분도 좋네"라고 말했다.

이에 오하나는 "여기가 호텔이든 아니든 일만 해"라고 단호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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