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귀' 박보영·조정석 눈빛 교환..'응큼 로맨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5.07.18 13:51 / 조회 :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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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배우 박보영과 조정석의 응큼한 로맨스가 '오 나의 귀신님'을 채워나가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진은 18일 출연진의 촬영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 조정석은 달달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서로를 마주볼 때면 다정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어 응큼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두 배우의 케미가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 하며 웃음 짓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이 밖에도 숨길 수 없는 기럭지를 자랑하는 임주환의 훈훈한 모습과 썬 레스토랑 식구 강기영, 곽시양과 함께 촬영한 김슬기의 장난기 가득한 인증샷이 웃음 가득한 현장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모두 촬영 전에 준비를 많이 해와 더욱 재미있는 영상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서로의 눈만 봐도 다음 연기 호흡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정도로 배우들의 호흡이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극 중 가장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박보영은 빙의 이전과 이후 180도 다른 두 캐릭터를 빈틈없이 입체적으로 소화해내고 특유의 능청발랄 연기와 애교스러운 성격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조정석은 매 씬 마다 십 여 개가 넘는 다양하고 디테일한 콘셉트를 준비해와 그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제작진들을 놀라게 만들곤 한다"고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6회에서는 쓰러진 아버지 신명호(이대연 분)를 발견하지만 귀신인 채로는 아무에게도 빙의하지 못하고 알릴 수 없자 신순애(김슬기 분)는 방송 녹화 중 멘붕에 빠져 있는 나봉선(박보영 분)을 찾아간다. 박보영이 시선을 돌린 틈을 타 다시 빙의하게 되면서 속도감 있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신순애가 나봉선으로 빙의돼 처녀귀신의 한을 풀기 위해 강선우(조정석 분)를 향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응큼한 유혹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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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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