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서출구 "싸이퍼 미션, 하기 싫었다" 심경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5.07.18 10:11 / 조회 : 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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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프리스타일 랩 강자 서출구가 엠넷 '쇼미더머니4'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한 것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서출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뷰를 1시간을 넘게 한 것 같은데 다 편집됐네요. 마이크를 양보한 건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기 싫어서였어요"라고 말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출구는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 뺏어서 랩 하기도 싫었고. 어쨌든 한해님 말대로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고 정했을 때 후회 없이 제가 스스로 떠난 것 뿐입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서출구는 "저는 '쇼미더머니'의 결론도 아니고 저의 결론도 '쇼미더머니'가 아니에요. 앞으로 다른 길을 걸어갈 저도 지켜봐 주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서출구는 지난 1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진행된 '사이퍼 미션'에서 끝까지 마이크를 잡지 않은 채 다른 출연자들의 랩을 듣다 마지막 순간 마이크를 잡고 짧게 랩을 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싸이퍼 미션'이란 래퍼들이 하나의 마이크를 두고 흘러나오는 비트에 맞춰 자신만의 프리스타일 랩을 펼치며 경쟁하는 미션이다. 서출구는 당시 추가로 주어진 5분 동안에도 랩을 하지 않다 마지막 순간에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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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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