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K팝스타' 권진아, 유희열 주도 하에 정식 데뷔 임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5.07.18 13:51 / 조회 : 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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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마스튜디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 권진아(18)의 정식 데뷔가 임박했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권진아는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수장 유희열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올 가을 데뷔를 목표로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앞서 드라마 OST, 프로젝트 앨범 등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진아의 첫 음반에는 실력과 명성을 두루 갖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미 데뷔 전부터 성시경, 유희열, 프라이머리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그가 데뷔음반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앨범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최종 결과에 따라 이르면 오는 9월 앨범이 발매될 전망이다. 권진아의 최측근은 스타뉴스에 "현재 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모두 수집해 놓은 상황"이라며 "유희열의 주도 아래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1~2달 내에는 모든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7년생인 권진아는 'K팝 스타 시즌3'에 출연해 톱3까지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참가자다. 당시 그는 프라이머리의 히트곡 '씨스루'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불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해 4월 'K팝 스타 시즌3' 종영 이후 안테나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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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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