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주지훈, 수애 위해 비서에게 돈 빌렸다.."적금 깨"

박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5.06.24 22:53 / 조회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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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가면' 방송 캡처


'가면' 주지훈이 아내 수애의 부탁을 들어주려 비서에게 돈을 빌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에서는 3억을 달라는 아내 변지숙(수애 분)의 부탁을 들어주려 오창수(조윤우 분)에게 돈을 빌리는 최민우(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변지숙은 동생 변지혁(호야 분)을 살리려 그와 사채업자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고, 심사장(김병옥 분)은 이를 이용해 변지숙에 현찰 3억을 요구했다.

변지숙은 가방과 보석을 팔아도 3억이 구해지지 않자 남편 최민우에게 결혼 조건이었던 3억을 달라고 부탁했다. 최민우는 흔쾌히 "알았다"며 "지금 당장 가져다주겠다"며 은행으로 나섰다.

최민우는 개인 계좌에 있는 돈을 긁어모았지만 500만 원이 모자랐고, 이에 비서 오창수는 "돈이 엄청 많은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굉장히 인간적이다"라며 웃었다.

최민우는 "창수야 너 돈 좀 있느냐. 너 어제 월급 받았잖아"라고 물었다. 오창수는 "적금 부었다"며 회피했지만, 최민우는 "이자랑 위약금까지 다 합쳐서 갚아줄테니까 깨서 빌려 달라"고 말했다.

최민우는 "깰 거지"라며 은근 압박을 가했고, 오창수는 억울한 표정으로 "알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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