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주상욱, 박영규 죽음에 오열 "아버지!"

김유미 인턴기자 / 입력 : 2015.05.27 22:32 / 조회 :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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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복면검사' 영상 캡처


'복면검사' 주상욱이 연쇄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난 친부 박영규에 오열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에서는 하대철(주상욱 분)이 끝내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친부 정도성(박영규 분)의 비참한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정도성은 하대철이 박도필 사장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되자, 직접 복면을 쓰고 자수했다. 그러나 정도성은 조상택(전광렬 분)의 지시에 의해 연쇄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쓴 채 살해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대철은 그런 아버지의 비참한 최후에 "왜 그렇게 못나게 살다가 가나. 왜"라며 원망했다.

이후 하대철은 "아버지"를 부르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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