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주진모 때문에 다이어트 하고 있다..부담" 폭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5.05.27 15:59 / 조회 :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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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상대역인 주진모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27일 오후3시30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LL층 볼룸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제작발표회 이후 취재진과 간담회에서 자신에 가까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주진모는 너무 연예인 같다.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이다. 얼굴도 작아서 다이어트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사랑은 "아직 주진모 오빠와 연기도 하지 않았는데, 곧 하게 되면 제가 좀 부담이 될 것 같다"고도 말했다.

김사랑은 또한 부부로 연기하는 김태훈에 대해서는 "편안한 스타일인 것 같다. 주진모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를 표방,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을 예정이다.

김사랑은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극중 대필작가 서정은 역을 연기, 4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주진모는 극중 최고의 국민 배우 지은호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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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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