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울려' 이태란, 오대규 챙기는 하희라 비꼬다

김유미 인턴기자 / 입력 : 2015.05.24 21:58 / 조회 :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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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여자를 울려' 영상 캡처


'여자를 울려'의 이태란이 자신의 남편 오대규를 챙기는 하희라를 비꼬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연출 김근홍 박상훈)에서는 최홍란(이태란 분)이 자신의 남편 강진명(오대규 분)의 간식을 챙기는 손윗동서 나은수(하희라 분)를 비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란은 자신의 남편 강진명의 간식을 챙기는 나은수를 향해 "형님을 보면 측은한 생각이 든다. 남편이 있었으면 알뜰살뜰 챙겨주며 살았을 텐데"라고 비꼬았다. 이에 나은수는 "칭찬으로 듣겠다"라고 응수했다.

이후 최홍란은 혼잣말로 "누구 때문에 자기 팔자가 저렇게 된 줄도 모르고"라 중얼거렸다.

그러나 나은수는 그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내 팔자가 뭐?"라고 되물었다. 이에 최홍란은 당황하며 "형님 팔자 상팔자라고 했다"고 둘러댄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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