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클로이 모레츠, 먹방에 저질댄스, 사투리까지..무한 매력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5.24 10:03 / 조회 : 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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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사진=tvN 'SNL코리아' 영상 캡처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거침없는 망가짐으로 한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3일 방송된 'SNL코리아'의 '친한파 매니지먼트'에 특별출연했다.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 매체와 인터뷰를 하기 전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콘셉트의 '친한파 매니지먼트'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먹방부터 저질댄스, 사투리까지 선보였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가수 에릭남에게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남은 "특별한 1대1 강의를 준비했다"며 하정우로 변신한 개그맨 정성호를 소개했다. 정성호는 김과 소시지로 하정우식 먹방을 펼쳤고, 클로이 모레츠는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는 가수 싸이를 연기한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등장해 클레이 모레츠에게 '강남스타일' 춤을 가르쳤다. 댄스 수업 중 클로이 모레츠는 저질댄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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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사진=tvN 'SNL코리아' 영상 캡처


클로이 모레츠는 또 걸쭉한 입담을 배우기 위해 'SNL' 공식 욕쟁이 정이랑을 만났고, 배운 것을 응용해 "돌았나. 이 못생긴 게"라는 구수한 입담을 선보이며 정이랑의 머리채를 잡아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19일 입국해 3박4일의 내한 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출국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휴고', '킥 애스' 시리즈, '캐리' 등으로 인형같은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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