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마녀사냥' 강예원, 쥐락펴락의 1인자 납시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5.05.02 11:21 / 조회 : 225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배우 강예원이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출연진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강예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영화 '연애의 맛' 개봉 시기에 맞춰 주연으로 출연한 오지호와 함께 출연한 강예원은 독특하면서도 솔직한 토크로 '마녀사냥' 출연진을 자신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이날 강예원은 출연진과의 토크 호흡에 있어서 코믹함을 전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연애의 맛'을 언급하며 허지웅에게 "우리 영화 나쁘게 이야기하지 말라. 좋은 얘기는 괜찮다"고 말하며 허지웅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허지웅을 향해 "'마녀사냥'의 허지웅의 모습이 좋다. 그대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도 말하기도 했다.

또한 강예원의 19금 토크가 시선을 모았다. 강예원은 "영화 장면 중 오지호의 주요 부위를 만지는 신이 있는데 나중에 기사 제목이 이 내용으로 들어가서 언니(오지호의 부인)에게 너무 죄송했다"고 말했다. 또한 "허지웅 같은 무성욕자가 좋다"라고 말하고, 자신의 애정표현에 대해서는 "친한 사람들을 깨물거나 옷 위로 냄새 맡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는 더없이 쿨하고 솔직한 강예원이었다. 강예원은 "나와 7년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이후 나와 절친한 친구와 사귀고 있었다"는 사연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강예원은 "그래도 난 괜찮았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첫사랑은 내게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내가 만날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공감을 형성하기도 했다.

그간 배우로서 활동해온 강예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모습을 나타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그녀만의 독특한 4차원 매력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