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안정환 "힘들어 질 것 같아, 살 빠지겠어"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5.05.01 20:59 / 조회 :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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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청춘FC' 1차 티저 영상 화면 캡처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이 자신이 감독이 되어 이끌 축구팀 창단 준비에 나섰다.

1일 오후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1차 티저 영상이 다음 TV팟을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청춘FC' 연출 최재형PD와 이 프로그램에서 축구팀을 만들어 이끌어 갈 감독 안정환의 회의 내용이 담겼다.

안정환은 "힘들어 질 것 같아. 살 빠질 것 같아"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최재형PD가 "더 잘생겨지고 좋겠네요, 그럼. 살 빠지면"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한 숨을 내쉬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이후 안정환과 최재형PD는 KBS 연구동 한 사무실에서 청춘FC 창단에 필요한 것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최재형PD는 "팀을 하나 만드는 거잖아요. 어떤 것을 준비하면 될까요?"라고 안정환에게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일단 돈이겠죠"라고 대답했다.

안정환은 최재형PD가 흠칫 놀라자 "코칭 스태프, 운동장과 숙소, 팀 매니저, 장비, 유니폼"이라며 돈이 필요한 이유를 밝혔고 "10분의 1도 안 끝냈다"고 말했다. 최PD는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최재형PD는 정신을 차린 후 "코치도 필요하잖아요"라는 말로 안정환을 도울 코치로 누가 발탁될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청춘FC'는 축구 미생들이 축구 완생이 돼가는 과정을 그리게 될 논픽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날아라슛돌이', '천하무적야구단'을 연출했던 최재형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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