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 "두산전, 뒤에 나온 투수들 괜찮았어"

수원=국재환 기자 / 입력 : 2015.05.01 18:00 / 조회 :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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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조범현 감독. /사진=kt wiz 제공



kt wiz의 조범현 감독이 지난달 30일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패했던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대해 언급했다.

조범현 감독은 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30일 두산전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이겨야 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kt는 옥스프링의 호투를 앞세워 6회까지 1-1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6회 2사부터 등판한 장시환이 ⅔ 이닝 동안 2점을 내주며 1-3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심재민(⅔ 이닝 무실점), 엄상백(1이닝 무실점), 이창재(1 ⅔ 이닝 무실점)가 나란히 두산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었고, 9회초 공격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3-3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kt는 11회말에 이성민이 두산 정진호에 끝내기 솔로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3-4로 경기를 내줘야만 했다.

그래도 조범현 감독은 불펜진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조 감독은 "(패했지만) 뒤에 나왔던 투수들이 괜찮았다"며 "불펜은 조금씩 계산이 잡혀간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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