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황정서, 이보희 돕는 척..뒤에선 '이혼 지지'

정송연 인턴기자 / 입력 : 2015.04.23 22:13 / 조회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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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화면 캡쳐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복수심에 불타 두 얼굴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아버지 조장훈(한진희 분)에게는 이혼을 부추겨놓고 어머니 서은하(이보희 분) 앞에서는 아닌 척 하는 조지아(황정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하는 조장훈과 이혼 문제에 대해 얘기해보기로 한 딸 조지아에게 "아빠가 뭐라더냐"고 물었다.

조지아는 "부모 이혼해도 잘 사는 집 많으니 나더러는 상관 말라더라. 아빠는 엄마한테 서운하다고 했다"고 말을 전했다.

서은하는 조지아에게 "오늘 알아보니 상의도 없이 화랑 문을 닫았더라"라고 알리며 분개했다

조지아는 이혼을 앞둔 서은하가 재산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조장훈으로 하여금 화랑 문을 닫게 한 장본인인이면서 서은하에게는 딱 잡아떼고 모르는 척을 했다.

서은하는 조장훈이 이혼 후 자신에게 넘기기로 한 재산 목록을 조지아에게 보여주며 어이 없어 했고, 조지아는 "엄마 아빠한테 정 떨어졌겠다"고 위로하면서도 "알뜰히 쓰면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라며 이중적인 태도를 취했다.

또한 조지아는 "어쨌든 엄마가 먼저 이혼 제의했는데 이제 와서 못하겠다고 하면 꼴이 우스워진다"며, 조장훈과 서은하가 이혼하도록 쐐기를 박았다.

조지아는 "새언니(백야, 박하나 분)랑 나 믿고 깨끗하게 정리해라. 엄마 재산은 우리가 챙겨놓으면 된다"며 서은하와 조장훈의 이혼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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