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장미' 가짜임신 윤주희, 고주원에 덜미 잡히나

정송연 인턴기자 / 입력 : 2015.04.23 20:05 / 조회 : 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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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달려라 장미' 방송화면 캡쳐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가짜 임신 사실을 고주원에게 들킬 위기에 놓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는 산부인과에서 강민주(윤주희 분)가 황태자(고주원 분)와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민주는 현재 SL그룹 안주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황태자의 아이를 뱄다는 거짓말로 모두를 속인 상태. 그는 또한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매번 핑계를 대면서 황태자가 자신의 산부인과 검진에 동행하지 못하도록 막아 왔다.

이날 방송에서도 강민주는 일부러 황태자가 회사 근무 때문에 산부인과에 함께 갈 수 없는 시간대에 검진 예약을 해놨다.

그러나 강민주의 여러 수상쩍은 행동을 의심해오던 황태자는 강민주에게 "3시에 잡혀있던 회의 시간을 미뤘으니 병원 대기실에서 만나자"라고 전화로 통보했다.

당황한 강민주는 황태자의 산부인과 방문을 방해하기 위해 재빨리 심부름꾼을 시켜서 황태자의 자동차에 치이는 연기를 하게 만들었다.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한 강민주는 안심하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는 진짜로 임신을 한 강민주라는 이름의 또 다른 인물로부터 초음파 사진을 건네받았다.

그 순간 뒤늦게 황태자도 산부인과에 도착했고, "강민주 씨"라고 부르는 간호사의 목소리에 강민주 옆에 있던 산모가 "네"라고 대답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이로써 그동안 실제 임신을 하지도 않은 강민주가 어떻게 매번 산부인과 검진 때마다 초음파 사진을 받아왔는지, 그 비밀이 밝혀졌다.

오직 황태자의 옆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온갖 악행을 일삼아온 강민주의 실체가 드디어 만천하에 공개될지 기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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