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2위 '슈퍼맨'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04.23 14:05 / 조회 :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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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이 2015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8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무한도전'이 12.7%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선호도 14.0%에서 1.3%포인트 하락했다.

'무한도전'은 지난해 말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열풍을 일으키며 올해 1월 선호도 최고치(16.0%)를 기록했다. 최근 '식스맨' 특집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 자리를 놓고 여러 후보들이 경합을 벌인 끝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5.5%)가 차지했다. 전월 대비 선호도는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2위에 복귀했다.

이어 새롭게 선보인 정치풍자 코너 '민상토론'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 KBS2TV '개그콘서트'(3.5%)와 고령층 여성들의 관심 속에 종영을 앞둔 KBS1TV 일일 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3.4%)이 5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3.1%)과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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