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학교2015', 실감나는 대본리딩..본방 기대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5.04.06 08:56 / 조회 :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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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 FNC엔터테인먼트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현정 김민정·연출 백상훈 김성윤·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 FNC 엔터테인먼트)가 흥행 기대감을 안고 첫 대본 리딩으로 안방극장 등교 준비를 마쳤다.

6일 오전 '후아유-학교2015' 측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대본 리딩에는 '후아유-학교2015'를 든든히 이끌어갈 백상훈 PD과 김현정, 김민정 작가를 비롯해 세 남녀 주인공 김소현(이은비 역), 남주혁(한이안 역), 육성재(공태광 역) 등이 참여했다. 또한 극중 세강고 2학년 3반의 개성 만점의 학생들 김희정(차송주 역), 이초희(이시진 역), 이다윗(박민준 역) 등이 40여 명의 출연진과 스태프가 함께 했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기 전 '후아유-학교2015'의 정성효 CP는 "드디어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인 '후아유-학교2015'가 본격적인 시작을 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작품인만큼 함께 좋은 드라마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 배우와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어 김현정 작가는 "학생들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기운으로 더욱 알찬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학원물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열여덟 살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잘 드러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본 리딩의 활기찬 시작을 열었다.

배우들은 리딩이 시작되자 열여덟 학생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리얼하고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 첫 리딩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때로는 10대다운 활기찬 모습으로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때로는 그들의 고민과 감정에 100% 이입해 현장의 모든 사람들을 집중케 했다.

대본 리딩을 마친 뒤 백상훈 감독은 "여러분들이 작품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판을 만들 테니 마음껏 즐겨줬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하게, 즐겁게, 여유 있게 작품에 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블러드'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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