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태훈·윤예주, 비밀스런 관계였다

정송연 인턴기자 / 입력 : 2015.03.25 23:15 / 조회 :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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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앵그리맘' 캡쳐


'앵그리맘' 김태훈과 윤예주가 비밀스런 관계였음이 드러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는 진이경(윤예주 분)이 선생님인 도정우(김태훈 분)을 찾아가 경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이경은 도정우가 나온 방을 가리키며 "저기 비밀 공간 아니냐"고 물었다.

도정우는 "몰라도 되는 걸 궁금해하지 마라. 선생님이 예뻐한 진이경은 말 잘 듣는 진이경이었다. 이렇게 설치는 진이경이 아니라"라며 엄포를 놓았다.

진이경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인 친구 오아란(김유정 분)을 언급하며 "아란이 선생님 짓인 거 안다. 아란이나 다른사람까지 건드리면 가만있지 않겠다. 들키면 안 되는 것들 다 말할 거다. 난 선생님의 여자가 될 순 없지만 선생님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는 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해, 과거 도정우와 비밀스런 관계였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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