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유정, 윤예주에 "말하지마, 아무것도"

정송연 인턴기자 / 입력 : 2015.03.25 23:00 / 조회 : 107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앵그리맘' 캡쳐


'앵그리맘' 김유정이 진실을 폭로하겠다는 윤예주를 만류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는 진이경(윤예주 분)이 학교 폭력 문제로 충격을 받아 정신병원에 입원한 오아란(김유정 분)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이경은 며칠간 연락이 안 되던 친구를 병원에서 만나자 눈물을 흘리며 "고복동(지수 분)이 이랬지"라며 슬퍼했다.

그러나 오아란은 충격의 여파로 말을 하지 못 하는 상태였다.

진이경은 "말 못하는 거냐. 처음부터 네 말 들을걸. 겁내지마. 내가 다 말할 거야"라면서 학교 폭력의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때 오아란은 진이경의 손목을 붙잡은 채 "말하지마. 아무 것도 하지마. 너도 우리 엄마도 다 죽는댔다"라고 두려움에 떨며 말했다.

잠시 뒤 병실에서 나온 진이경을 보고 조강자(김희선 분)는 "우리 아란이 왜 저런지, 누가 그랬는지 이경이 알지. 제일 친한 친구라며"라고 물었지만 진이경은 오아란의 말에 따라 "죄송하다"는 말 외에는 입을 닫았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