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세먼지 농도 173㎍/㎥..외출시 마스크 착용 요망

국재환 기자 / 입력 : 2015.03.21 15:10 / 조회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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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12시 기준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173㎍/㎥으로 백령도(33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스1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73㎍/㎥이다. 이는 331㎍/㎥가 기록된 백령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하지만, 외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기관지와 피부 등을 보호해야한다.

오는 22일 역시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으로 인해 전국이 맑을 전망이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 역시 높을 것으로 알려져 외출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한편, 높은 미세먼지 농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해야겠네" "미세먼지, 맑은 공기 마시고 싶다" "미세먼지, 날씨가 좋으니 미세먼지가 문제네" "미세먼지, 외출 자제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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