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전국환, 이영아·고주원에 "약혼해"

박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5.03.17 19:56 / 조회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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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달려라 장미'의 전국환이 고주원과 이영아의 약혼을 허락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에서는 황회장(전국환)이 황태자(고주원 분)와 백장미(이영아 분)의 약혼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회장은 백장미가 홍여사(정애리 분)를 찾아갔다가 푸대접을 받았다 얘기를 듣고 황태자와 백장미를 불렀다.

그는 "너희 둘이 내 허락 하에 약혼해버려! 네 엄마 절대 설득 안 당한다"라고 말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당황한 황태자는 "어쩌려고 그래"라고 말했다.

황회장은 단호한 표정으로 "둘 다 약혼에는 이의 없지?"라고 물었다. 황태자는 "난 결심했다"며 "더는 나 때문에 장미가 괴로워하는 거 못 본다"고 대답했다.

이어 황회장은 황태자와 백장미의 약혼 소식을 알리는 보도 자료를 배포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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