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배우 장수원/사진=에릭남 응원 영상 중 |
가수 장수원이 자신의 유행어로 에릭남을 응원했다.
17일 에릭남은 자신의 SNS에 "선배님, 응원 너무나 괜찮아 괜찮아요! 장수원 선배님! 제 신곡 '괜찮아 괜찮아'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장수원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수원은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가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저도 요즘 스케줄을 다니며 차 안에서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원은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많이 놀랐죠? 에릭남 파이팅!"이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패러디해 응원의 말을 남겼다.
에릭남은 지난 5일 신곡 '괜찮아 괜찮아'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달콤커피 3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돼 오는 20일 대학로에서 베란다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