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출근합니다2' 팽현숙 "주부도 일해야 한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5.03.17 12:34 / 조회 :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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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나, 출근합니다 시즌2' 코너 '희망포차' MC 최양락 팽현숙(사진 왼쪽) 부부/사진제공=KBS


개그우먼 팽현숙이 "주부들도 남편을 도와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팽현숙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인근 한 식당에서 열린 KBS 1TV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2'(8부작)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부들도 남편들과 함께 반반씩 벌어야 한다. 남자들 힘들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이런 말을 하면 여성분들이 저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고 욕을 하겠죠"라며 "하지만 현 시대가 그렇다. 남편만 벌 수 없다. 시대에 맞게 우리 주부도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들이 고생하고 불쌍하다. 그래서 우리 주부들도 뭔가 배워서 남편들 곁에서 도와주면 어떨까 싶다"고 덧붙였다.

팽현숙은 "'나, 출근합니다 시즌2'를 하면서 생각하고 느낀 게 많다"며 "대한민국에서 실직이라는 단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출근합니다 시즌2'는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버지들의 모습과 사연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도경완, 이선영 KBS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또한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코너 '희망포차' MC로 활약한다. 오는 22일 오후 1시 2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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