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성공률 1위' 코버, 코뼈 골절로 최소 3경기 결장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5.03.17 11:20 / 조회 : 707
  • 글자크기조절
image
카일 코버. /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3점 슈터 중 한 명인 애틀랜타 호크스의 카일 코버(34, 201cm)가 코뼈 골절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코버가 16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면서 "코버는 최소 3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코버는 레이커스전 2쿼터에 부상을 당했다. 코버는 제레미 린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스크린을 섰던 에드 데이비스와 충돌했다. 충돌 후 코버는 코에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교체돼 코트를 떠났다. 검사결과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나왔다.

부상으로 인해 코버는 새크라멘토(17일), 골든스테이트(19일), 오클라호마(21일)와의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이주 일정이 끝나면 코버는 재검사를 받고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한편 코버는 올 시즌 50.1%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이 부분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고감도 슈팅으로 팀의 간판슈터로 활약하고 있는 코버는 평균 12.4점 4.1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