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묻지마 살인' 발생, 2명 사망·1명 중상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5.03.17 10:31 / 조회 : 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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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YTN 캡처



진주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2명이 사망했다.

뉴스1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30분께 경남 진주시 강남동 모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아무런 이유 없이 윤모(57), 양모(63), 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졌다. 또한 김씨가 어깨부위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는 범행 현장에서 300m 정도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주 묻지마 살인, 무서워서 거리도 못 다니겠다", "진주 묻지마 살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주 묻지마 살인, 안타까운 일이고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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