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별, 만나고 마음 안정돼 결혼 결심"

박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5.03.17 01:09 / 조회 :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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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하하가 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하하·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내가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고은이 같은 마음과, 고은이 같은 스타일의 여자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술 먹고 전화하면 계속 받아주고, 부탁하면 찬송가도 불러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하는 "별과 만나게 된 후 매일매일 통화했다. 마음이 안정된 느낌을 받았다. 집에 가서 혼자 맹세했다. 이번엔 무조건이다. 안 되면 안 되는 거지"라는 마음으로 별과의 결혼을 결심한 진심을 밝혔다.

이에 별은 "보여주겠다는 말 한마디 했다. 자기가 미친X 같겠지만, 생각이 있다. 나랑 함께라면 행복해진다"며 하하가 자신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별은 하하가 "결혼하면 어떤 집에서 살고 싶으냐? 나는 잔디 깔린 집에서 개 한 마리 키우면서 살 거다"라며 디테일한 결혼 생활을 상상하며 "믿고 따라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어 "이 모든 게, 정식으로 만나기 전에 한 얘기다"라고 덧붙여 출연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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