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별, 부부된 사연 공개

박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5.03.17 00:16 / 조회 :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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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하하와 별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연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별과 하하가 부부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하하는 "고은아 꿈에 네가 나왔다. 이상하다. 만나서 얘기하자"고 연락해 별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 별이 차에서 내리는데 진짜 너무 살이 많이 쪘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하는 계속해서 얘기하며 "살도 많이 찌고, 교정기도 신경 쓰이고, 전혀 어떤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잘 보일 필요도 없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얘기가 잘 통하더라"라며 별에게 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별이 깜짝 출연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별은 "자고 일어났는데 부재중 전화 한 통과 문자가 와있더라. 문자를 보니 "별아 나 동훈이야. 이제 우리 결혼할 나이야. 서로 먼 길을 돌아왔으니 우리 이제 결혼하자"라고 적혀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별은 "나에겐 일상적인 어느 날 아침이었다. 많이 당황했다. 동훈이가 누구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만났느냐"는 MC의 질문에 별은 "처음 있던 일이 아니었다. 예전에도 장난 반 진담 반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별은 "교회에 있었는데, 아직도 있으니까 잠깐 들르라는 문자가 왔고 진짜 잠깐 갔다. 근데 만약 안 들렀어도 어떤 식으로 또 만나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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