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프로듀사' 기대되는 이유.."'별그대'와 다를것"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3.16 10:53 / 조회 : 2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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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김수현이 KBS 2TV 새 드라마 '프로듀사'(가제, 극본 박지은 연출 서수민 윤성호)로 올봄 안방극장에 돌아와 기대를 모은다.

김수현은 방송사 예능국 이야기를 담은 '프로듀사'에서 예능국 신입 PD 역할을 맡아 차태현, 공효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번 드라마는 SBS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이후 1년여만의 김수현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별그대'로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김수현의 차기작인 만큼 그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프로듀사'는 '별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의 안방극장 복귀작이기도 하다. 또 '개그콘서트'를 연출했던 서수민PD가 처음 연출하는 드라마기도 하다.

소속사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스타뉴스에 "김수현이 작가에 대한 신뢰와 포맷에 대한 신선함에 끌려 '프로듀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김수현만의 연기변신도 더해질 예정. 단순히 '별그대'의 '도민준' 캐릭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겠다는 각오다.

양 대표는 "김수현은 과거 바보('은밀하게 위대하게') 연기도 했으니 연기 변신에 대한 부담 같은 것은 없다"면서 "'프로듀사'에서 '별그대'와 또 다른 김수현의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조연 배우 캐스팅이 끝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간다. 방송은 4월 말 또는 5월 중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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