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 후보' 이현승, kt전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5.03.15 14:57 / 조회 : 1492
  • 글자크기조절
image
이현승. /사진=OSEN



두산 베어스의 '5선발 후보' 이현승(32)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이현승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5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5이닝동안 63구를 던져 4피안타 4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현승은 1회말에 첫 타자인 김사연에게 안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이대형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아웃 카운트를 올렸다. 박경수도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말 이현승은 좋은 투구를 보였다. 제구력이 돋보였다. 이현승은 김상현, 마르테, 신명철을 모두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3회말에도 윤도경을 삼진으로 용덕환과 박기혁을 땅볼로 처리했다.

이현승의 위력투는 4회말에도 이어졌다. 이현승은 김사연의 기습 번트를 잘 막아냈고 이대형에게 뜬공을 유도했다. 박경수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상현을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큰 어려움 없이 이닝을 마쳤다.

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하던 이현승은 5회말에 kt에 2점을 내줬다. 선두타자인 마르테에게 홈런을 맞았다. 이어 신명철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윤도경이 진루타를 치며 1사 3루를 만들었다. 이현승은 용덕환에게 희생 플라이를 내주며 또 다시 점수를 내줬다. 이후 박기혁에게 땅볼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쳤다.

이현승은 6회말에 오현택으로 교체됐다.

현재 7회초 두산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두산은 4-3으로 앞서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