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태임, '내반반' 분량 줄이기로" 공식입장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5.03.04 08:17 / 조회 : 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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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사진=최부석기자


배우 이태임(29)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 해당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SBS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이태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당분간 해당 역할의 분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태임은 '내반반'에서 진심원조통닭 가문 둘째 딸 이순수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이태임은 앞서 '내반반' 촬영 현장에서도 불화설이 불거졌다. 지난달 27일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진행 예정이던 '내반반' 촬영에 불참했다. 이유는 건강상의 이유였다.

이태임은 앞서 촬영 도중 욕설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지난달 24일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는 것.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임은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됐던 촬영 일정 이틀 가운데 지난달 23일 녹화에 참여하지 않고, 다음날 촬영에 나섰다. 예원과 함께 물질을 했던 이태임은 예원이 춥지 않으냐고 말을 걸자 갑자기 반말을 한다며 욕설을 퍼부었다.

당시 이재훈은 따로 촬영을 하고 있었고, 예원 1986년생인 이태임은 예원보다 3살 연상이다. 당사자는 물론이고 지켜보던 스태프까지 놀라 이후 촬영이 중단됐다. 한 관계자는 "전혀 화를 낼 상황이 아니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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