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 초아 "데뷔후 완벽한모습 보여드리려 했다"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5.02.22 23:50 / 조회 :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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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초아가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초아가 방송을 시작하기 전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아는 "데뷔하고서는 완벽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전 이런 게 너무 싫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제가 어리바리하고 약간 좀 덜 떨어지는 것도 숨기려고 하고 이랬는데 꾸밈없는 모습을 좋아해 주시더라"며 "진짜 저도 방송을 해보고 싶다. 괜찮으면 계속 이렇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첫 방송된 '마이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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