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장미희, 이미숙에 "미안하다는 말 내가 해야"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5.02.22 22:06 / 조회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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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화면


장미희와 이미숙이 서로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사과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에서 고연화(장미희 분)는 집에서 정시내(이미숙 분)를 발견했다.

고연화는 정시내를 향해 "왜 여기에 있냐"라고 물었고 마필순(반효정 분)은 "네가 아무것도 안 먹으니까 뭐 좀 먹게 하려고 아줌마 불렀다. 그러니까 이 아줌마에게는 아무 말하지 마라"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정시내는 고연화에게 "마음 불편하게 할 생각 없었다"라고 미안해했다.

이에 고연화는 "미안하다는 말은 내가 해야 한다. 그동안 심하게 한 것 자꾸 마음에 걸렸다. 나쁜 짓은 남편이 한 건데 남편(박상원 분)에 대한 미움을 다 시내 씨에게 풀었다"라고 말했다.

정시내와 고연화는 서로 오해를 풀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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