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지존 눈물..TOP10 최종 진출자는?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5.02.22 10:44 / 조회 :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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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K팝스타' 톱10 결정에 앞서 참가자들의 눈물이 예고됐다. 과연 톱10 진출 영광은 누가 안을까.

2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될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에서는 톱10 진출자를 가려내는 배틀 오디션 5조, 6조의 경합 결과와 함께 2위 팀들의 재대결이 펼쳐진다.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이변 속출이 예고되면서 과연 어떤 참가자가 TOP10의 자리에 오르게 될 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 스타4'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 주목 되는 참가자는 정승환과 지존(장미지 존추). 이들은 그레이스신, 삼남매, 릴리M과 함께한 배틀 오디션에서 2위에 머물러 톱10을 향한 재대결을 펼쳐야한다.

정승환은 'K팝스타4' 첫 등장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지만 배틀 오디션에서 2위를 기록, 충격을 안겨줬다. 그는 재대결 무대에서 역시 고개를 숙인 채 낙담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은다. 또한 지존 멤버 장미지가 무대 위에서 얼굴을 들지 못한 채 펑펑 오열하는 모습도 담겨 눈물의 의미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이변이 많네요", "아직 결정된 거 아닙니다"라고 혼란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 반면 유희열은 "이 무대가 제일 좋았어요"라고 호평을 전했다.

한편 아직 경합을 치르지 않은 배틀 오디션 5, 6조의 결과 역시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예고했다. 앞서 5조의 배틀오디션에서 이진아와 에스더김이 경연을 벌였고, 에이다웡의 순서가 남아있는 상태. 이들의 톱10 진출 결과는 아직 베일에 감춰져 있다.

이진아는 자작곡 '냠냠냠'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동영상 재생 2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큰 돌풍을 몰았다. 그러나 에스더 김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고, 아직 에이다웡의 무대가 펼쳐지지 않은 만큼 결과 역시 예측하기 어렵다.

6조에서는 박진영을 녹여버린 짙은 흑인 감성 이봉연, 극적으로 안테나 뮤직에 캐스팅된 박혜수, 모태 소울 감성으로 양현석을 감탄케 했던 케이티 김이 톱10 진출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5, 6조에서는 과연 누가 TOP10 자리에 직행할 수 있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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