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매체 "맨유, 브라질 신성 케네디 영입 원해"

전상준 기자 / 입력 : 2015.02.17 17:28 / 조회 : 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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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공격수 케네디.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 2의 네이마르'로 불리는 케네디(19, 플루미넨세)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브라질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브라질 축구 전문 매체인 삼바풋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플루미넨세의 '원더키드' 케네디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거의 2년간 케네디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플루미넨세 유스팀 코치도 케네디를 향한 맨유의 관심을 인정했다. 이 코치는 삼바풋과의 인터뷰에서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이 케네디를 영입 대상에 올려놨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인 메트로는 맨유의 케네디 영입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근거로는 맨유와 플루미넨세의 우호적인 관계를 꼽았다.

메트로는 "지난 2008년 맨유는 플루미넨세 유스팀에서 뛰던 하파엘과 파비우를 동시에 영입했다. 당시의 계약으로 맨유와 플루미넨세는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전했다.

케네디는 브라질의 미래로 평가받는 공격수다. 2014년 브라질 세리에A에서 20경기(선발 2회, 교체 18회)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케네디는 지난 2013년 열린 U-17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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