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호지슨 감독 "루니, 다이빙 하지 않았다" 옹호!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5.02.17 10:04 / 조회 :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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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호지슨.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68) 감독이 다이빙 논란에 휩싸인 웨인 루니(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옹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3부 리그)과의 2014-2015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안드레 에레라, 마루앙 펠라이니, 웨인 루니의 골로 3-1로 승리했다.

루니는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루니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수비수를 제치고 골문으로 쇄도했다. 이에 스툭만 골키퍼는 루니를 저지하기 위해 앞으로 나왔고 이 과정에서 루니가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리플레이 카메라에서 루니와 골키퍼의 접촉은 없었고 이에 다이빙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호지슨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루니는 다이빙를 하지 않았다. 루니는 단지 회피 행동을 했을 뿐이다"고 옹호했다.

이어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 리플레이 없이 반칙을 판단하기는 힘들 것이다. 골키퍼는 매우 거칠게 루니의 다리를 향해 달려왔다. 루니는 골키퍼가 다가오기 전 공을 터치해 나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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