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의 기적, 물고기 3마리로 어묵 만들기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2.13 22:42 / 조회 : 1926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 영상 캡처


배우 차승원이 망상어 3마리로 어묵 만들기에 도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어묵 만들기에 나선 유해진과 차승원, 손호준의 모습의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과 손호준은 어묵을 위한 낚시에 나섰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작황이 좋지 않았다. 떡밥을 한통 다 부어도 입질조차 오지 않았다.

결국 유해진은 차승원 몰래 만들었던 피쉬 뱅크를 털어 물고기를 가져갔다. 그렇지만 물고기는 어묵을 만들기에 턱없이 부족한 3마리에 불과했다.

하지만 차승원은 생선살 대신 홍합을 섞어 어묵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유해진과 손호준이 낚시에 나선 동안 야채를 손질하고 천연 케첩을 만드는 등 재료를 준비해뒀던 차승원은 3마리 물고기와 홍합을 이용해 수제 어묵을 만들었다.

즉석에서 기름에서 튀겨준 어묵을 맛본 유해진은 "정말 맛있다"며 "어쩜 이렇냐"고 말을 잇지 못했다.

차승원은 이어 핫바까지 튀겨 주면서 '삼시세끼' 멤버들과 만찬을 즐겼다. 차승원의 활약에 나영석 PD도 "대박"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핫바를 맛본 후에는 "집에서 해먹어야겠다"고 차승원을 칭찬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