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의 요리, 사랑 있어 더 맛있다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2.13 22:31 / 조회 : 243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 영상 캡처


배우 차승원이 사랑이 가득한 요리로 감동을 안겼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어묵 만들기 도전에 나선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과 손호준이 낚시를 하면서 재료 획득에 나섰고, 차승원은 토마토로 천연 케첩을 만드는 등 요리를 담당했다.

차승원은 '삼시세끼'에서 김치, 동치미 등 한식부터 짬뽕, 고추잡채 등 중화요리까지 능숙하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해진과 손호준을 챙기는 따뜻한 요리로 감동을 안겼다.

이날 차승원은 추운 바다에서 낚시를 해야 했던 유해진과 손호준을 위해 직접 죽을 쒔다. 차승원은 "밖에서 찬바람을 맞으니 추울 것"이라면서 능숙하게 쌀을 볶고 죽을 만들었다. 음식이 다 완성되자 직접 바다까지 도시락을 배달하며 유해진과 손호준을 배불렸다.

이런 차승원의 마음 씀씀이에 유해진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콩자반도 해주고 죽도 쏴주고, 김도 굽는데, 식재료 그것도 못하는 내가 미안했다"며 "그렇게 잘해주고 막하면 상관이 없는데, 유들유들하게 하니까 불만이 없어지면서 자꾸 미안한 게 생긴다. 나도 이제 잘해줘야 할텐데"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