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2' 은지원 "개 키우면 다 '삼시세끼'야?"

파주(경기)=안이슬 기자 / 입력 : 2015.02.13 16:01 / 조회 : 2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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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사진=KBS


가수 은지원이 tvN '삼시세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과 비슷하다는 반응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은지원은 13일 오후 경기 파주에서 열린 KBS 2TV '인간의 조건2' 기자간담회에서 "개를 키우면 다 '삼시세끼'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자꾸 뭐 똑같다고 하는데 개 키우면 다 '삼시세끼'야?"라며 "추운데 불 지피고 게임하면 다 '1박 2일'이야?"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그는 이어 "하루하루 호흡도 잘 맞아가고 있다. 이분들을 어디 가서 만나겠나. 이제 눈빛만 봐도 알 것 같다. 한 회 한회 촬영이 재미있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야외 버라이어티를 하는 것이라 좋고 옛 생각도 난다. 오늘 '1박 2일' 큰형과 '인간의 조건2' 큰형에게 같은 얘기를 들었다.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라고"라고 덧붙였다.

'인간의 조건2'는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프로그램. 윤상현, 은지원, 허태희, 봉태규, 현우, 김재영이 출연 중이다.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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